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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61.남과 남매 사이

2018.09.04 | 조회수 60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각본/감독 / 박재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메인)촬영 / 강혜빈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메인)프로듀서 / 조정민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사운드 / 최재서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조감독/편집 / 이성욱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재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이경채/지안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이상엽/준수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김예나/다현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최다예/다예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이유진/영숙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조정민/경민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 <남과 남매 사이>는 어느 재결합 가정이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들도 똑같은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줄거리
‘지안’은 엄마가 재혼하고 아빠 쪽에서 온 동갑내기의 남자아이 ‘준수’를 만난다. 지안은 준수와 가족이 되려 노력하지만, 마음을 열지 않는 준수에게는 말 못할 사정이 있는듯 하다.
촬영후기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한 소년의 꿈이 현실이 되었던 순간이었다. 아쉬움이 가장 크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훨씬 더 발전된 영화를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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