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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112.타이밍

2018.09.01 | 조회수 58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박건희 / 2000 / 남산고등학교
시나리오 / 김현민(개명 김도하) / 2001 / 영남고등학교
카메라 / 윤서영 / 2000 / 경일여자고등학교
카메라 / 최현석 / 2000 / 경상공업고등학교
오디오 / 이정민 / 2000 / 순심여자고등학교
오디오 / 최주영 / 2000 / 대구여자고등학교
스크립터 / 박동현 / 2000 / 청도고등학교
편집 / 김민우 / 2001 / 홈스쿨링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건희 / 남산고등학교
출연진
이민정 / 하린역 / 2000 / 대구여자고등학교
이송조 / 유정역 / 2000 / 대구여자고등학교
김가은 / 시은역 / 2001 / 영송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후회 하지 말고 현재의 시간에 충실해서 열심히 살아가자는 메세지를 담고 싶었다.
줄거리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를 가지게 된 여학생의 이야기.
촬영후기
다른 팀들보다 촬영 횟수가 더 많았던 작업이었다.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더 돈독해질 수 있었던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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