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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093.사이좋게 지내자

2018.08.27 | 조회수 62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감독,편집/윤예진/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촬영/전선민/2001/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타이틀 제작/김민재/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조감독, 콘티/염지원/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사운드/강나루/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제작부/김지유/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엔딩 크레딧 제작/ 최효선/2001/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참여,LET’S PARTI>
대표자
윤예진 / 10월 29일
출연진
정유리/보경 역/2000/계원예술고등학교
전혜진/유빈 역/2000/계원예술고등학교
이준형/오빠 역/2000/계원예술고등학교
김 영/ 선민 역/2001/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열등감과 질투로 인해 참친구의 의미를 잃어가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소통만 있다면 이런 사이는 언제든 다시 끈끈해 질 수 있다는 걸 코믹하게 풀고 싶었다.
줄거리
소꿉친구인 보경과 유빈은 이성,외모,성적 등 다양한 면에서 남들은 모르는 둘만의 기싸움을 펼쳐오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보경은 유빈 혼자 앉아있는 교실에 들어가게 된다.
촬영후기
"이렇게 많이 웃은 촬영장 처음이야." 유독 추웠던 겨울, 스텝, 배우 모두 발이꽁꽁 얼고 있는 것도 모른 채 내내 웃으며 촬영했다. 내 영화에 내가 떳떳하면 그 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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