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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8th-039.경계

2018.08.12 | 조회수 48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연출/김정훈/2000/고려고등학교
(메인)촬영/김경민/2001/목포중앙고등학교
조명/윤동주/2000/성덕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정훈 / 고려고등학교
출연진
이동민/이정민 역/2000/살레시오고등학교
최진원/판매원 역/2000/살레시오고등학교
김준범/행인 역/2000/살레시오고등학교
임명규/공범 역/2000/보문고등학교
작품의도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알약’으로 가시화하여 현실과 구분지었다. 이 구분선은 금전적 부흥과 빈곤한 예술 중 무엇을 성공으로 쳐야할지 방황하는 나의 경계(境界)이자 경계(警戒)이다.
줄거리
소설가 지망생 이정민은 수년 째 등단에 실패한다. 그에게 경재적 지원을 해주는 가족들마저 힘들게 되고, 그는 잠깐의 고양감을 위해 마약을 선택하게 된다.
촬영후기
같이 영상을 제작하니 뿌듯하고, 그 과정 속에서 각자 얻어가는게 있었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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