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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92.60분

2014.09.07 | 조회수 90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인혁, 연출 각본 편집, 1997, 한국애니고
2. 박수현, 조연출, 1997, 한국애니고
3. 정하림, 조연출, 1998, 한국애니고
4. 한상진, 촬영, 1998, 한국애니고
5, 전인서, 촬영, 1998, 한국애니고
6. 한지오, 조명, 1997, 한국애니고
7. 양난영, 조명, 1998, 한국애니고
8. 한선규, 음향, 1998, 한국애니고
9. 엄지, 미술, 1998, 한국애니고

내용


대표자
정인혁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족 간에는 대화가 필요하다.
힘든 사회생활을 하는 아빠와 기숙사 학교를 다니는 아들. 아들과 가까워지려는 아빠의 사투를 그려보고 싶었다.
줄거리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눈치 보며 살고 있는 남자. 남자가 아들과 대화를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아들 경수를 기숙사로 데려다 주는 1시간뿐이다. 하지만 이 시간마저도 경
촬영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촬영. 촬영 2주전 시나리오가 엎어지질 않나, 촬영 당일날 배우가 펑크를 내질 않나, 여러모로 악재가 많았던 촬영이니 만큼 배운점도 많고 얻은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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