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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17.군자지덕풍

2014.09.14 | 조회수 79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수빈, 편집 및 연출 및 촬영, 1997년, 안법고등학교
2. 김한별, 각본 및 연출 및 편집, 1997년, 안법고등학교
3. 유혜령, 촬영 및 편집, 1997년, 안법고등학교
4. 최혜미, 배우, 1997년, 안법고등학교
5. 윤태상, 촬영 및 연출, 1997년, 안법고등학교
6. 박문평,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7. 이정아, 편집, 1998년, 안법고등학교
8. 이하영, 편집, 1998년, 안법고등학교
9. 나유민,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10. 전은영,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11. 김석찬, 각본 및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12. 심형진,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13. 이진용, 배우, 1999년, 안법고등학교
14. 이효준, 편집, 1998년, 안법고등학교
15. 김민영, 배우, 1997년, 안법고등학교
16. 김지현, 배우, 1997년, 안법고등학교
17. 이현주, 배우, 1997년, 안법고등학교
18. 김병철, 배우, 1997년, 안법고등학교
19. 허예린, 배우, 1997년, 안법고등학교
20. 김하연,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21. 고현민, 배우, 1998년, 안법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수빈 / 안법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이 바라본 세상의 문제를 꼬집고,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모두에게 책임 소재를 물으려는 의도를 담았다.
줄거리
한 학급에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이 사건들을 둘러싼 모든 사람들 중 이를 해결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도 없으며 무관심한 사람들도 있다.
촬영후기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은은하게 잘 전달하고자 많이 고민하며 반성하는 계기와, 방송부 부원들과 도와준 친구들이랑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게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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