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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82.Knock

2014.09.19 | 조회수 69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이승준.연출.1996년.석산고등학교
2.이성빈.기획,각본,편집.1997년.송원고등학교
3.김백연.촬영.1997년.?
4.나우진.스크립터.1997년.?
5.김소나.음향.1996년.수완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이성빈 / 송원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떤 위기의 상황이 생기더라도 결국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밀폐된 공간에서 나타내고 싶었다.
줄거리
오늘도 어김없이 라디오 방송을 하는 PD와 DJ. 그런데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건물에 갇혀버린다. 밖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촬영후기
촬영기간을 하루만 잡아서 하다보니 배우들의 집중력과 조명같은부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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