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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19.시실리: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2014.09.19 | 조회수 66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전다희, 감독, 1999년, 성사중학교
박성현, 촬영, 1998년, 연희중학교

내용


대표자
전다희 / 성사중학교
작품의도
어른들의 기대에 눌려 꿈을 찾지 못했던 주인공이 정체성과 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도 자신만의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줄거리
외고에 가라는 엄마의 강요가 싫은 다희는 멍하니 하굣길을 걷는다. 멍한 상태에서 버스를 잘못 타 엉뚱한 곳에 내리게 되는데, 그 후 자신이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촬영후기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직접 쓴, 제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라 부족한 걸 알면서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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