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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003.형과 나

2013.08.31 | 조회수 118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임재성, 연출/촬영/조명
1995년 5월, 스스로넷미디어스쿨

황창완, 조명보조
1996년 5월, 스스로넷미디어스쿨

김희준, 배우
2001년 1월, 스스로넷미디어스쿨

박현범, 배우
1994년 5월, 스스로넷미디어스쿨

한명수, 배우
1998년 9월, 스스로넷미디어스쿨

내용


대표자
임재성 /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작품의도
폭력을 동경하는 10대들의 모습을 풍자하고 싶었다.
줄거리
싸움을 잘 하는 형의 무용담을 듣는 동생.
촬영후기
촬영 기간이 너무 짧고 스탭들이 부족해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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