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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30.그 해 여름

2012.09.11 | 조회수 99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감독:황태성
촬영감독:김예지
조연출:고기정
조명감독:석호연
PD:김호연
조명부:박형준
촬영부:백도엽
미술감독:백희림
스토리보드 :염규훈

내용


대표자
황태성/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사회적 가난으로 인한 악순환을 그리고 싶었다.
줄거리
달동네에서 살아가는 엄마(혜정)과 아들(정원).
혜정은 청소부를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다.
혜정이 일을 하러 가면, 정원은 동네에 혼자 남아 쓸쓸히 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일찍 퇴근하겠다던 엄마가 오지 않자 정원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만다.
그들의 일상과 꿈을 그린 영화.
촬영후기
고등학생으로서 영화를 제작한다는 건, 대단한 도전이고 많은 난관과 부딪힌다는 거지만, 고등학생이기에 더욱 즐겁게 이를 악물고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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