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36.구멍난 주MONEY
2012.09.11 | 조회수 68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연출,촬영:김호연
내용
- 대표자
- 김소미/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 작품의도
- 주머니 속의 돈을 거침없이 써버리는 요즘 청소년들.충동 소비는 나날이 늘어가고 정작 용돈관리를 하는 학생은 보기 드문 것이 현실이다. 용돈관리를 귀찮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용돈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재밌게 알려주고 싶었다.
- 줄거리
- 돈 관리? 적금? 저축? 그런 단어는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귀찮은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용돈관리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 지금, 청소년들의 지갑은 구멍난 주머니처럼 위태위태하다!
- 촬영후기
- 다큐멘터리를 처음 기획해서 힘들고 더웠지만 다큐가 완성된 걸 보니 뿌듯하고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