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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083.謔交(학교:희롱할 학 사귈 교)(학)

2012.09.12 | 조회수 95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각본/촬영: 장재연
연기/편집: 박예은
연기/그래픽디자인/분장: 박지수

내용


대표자
조예림/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사회에서 학교폭력은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아래 고통 받고 있다. 우리는 학교폭력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제작하였다.
줄거리
지속적으로 왕따를 당하여 모든 일에 의욕을 상실한 한 아이가 인간자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 어떤 대상을 선택하려다 자판기에서 가해 학생을 발견하고 그 가해 학생을 선택한다.
촬영후기
방송반 친구들과 제작한 첫 작품이다. 경험이 부족하여 의견 충돌도 많고 문제도 많았지만 이 작품을 함께 제작하면서 더욱더 돈독해 진 것 같다. 방송반 때문이 아닌 우리가 직접 UCC를 제작하기위해 만난다는 사실이 많이 어색했지만 이 작품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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