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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03.어떡하지?(학)

2012.09.12 | 조회수 73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기 및 편집: 이윤진,이현정
연기: 임준범

내용


대표자
박지민/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작품의도
학교폭력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에 관심을 갖게하기 위하여
줄거리
학교폭력 당하는 피해자의 모습과 그 후의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됨
촬영후기
제작을 위해 자료를 찾아보니, 가해자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이 피해자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 학교폭력에 대처하기 보다는 방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 이유는 신고할 용기가 없어서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씁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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