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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62.지각을 하는 이유

2012.09.12 | 조회수 81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 영:김지영
촬 영:노혜주
음 향:우성민
조연출:인병희
출 연:지주영
편 집:김하은
출 연:오승미
출 연:이수민
편 집:김수현

내용


대표자
박정연/대전노은고등학교
작품의도
오해와 편견으로 쌓여 금기시되었던 동성애이야기를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 같은 일로 그려내고 싶었다.
줄거리
매일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소녀가 있다. 소녀의 친구는 이런 소녀의 버릇을 지겨워하고 그녀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학교를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소녀는 이런 친구의 제안을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다음날 소녀는 자신을 데리러 나온 친구를 피해 어디론가 도망친다. 소녀가 도착한 곳은 버스정류장이었고 그곳에서 소녀가 매일같이 지각을 한 이유가 밝혀진다.
촬영후기
짧은 영상이라도 그 안에 들어가는 노력과 수고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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