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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99.복수꽃 피는날

2012.09.13 | 조회수 74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 출: 유준상
제 작: 김수경
촬 영: 이이삭
음 향: 김홍래
조 명: 유현진

내용


대표자
유준상/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 인생에 여러 가지 오해들로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다. 이것이 서로에게 상처가 될 때가 있다. 이럴 때, 다윗과 요나단 사이에 이루어졌던 따뜻한 우정과 믿음을 품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줄거리
한 여학생이 며칠간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담임선생님은 절친했던 두 남학생을 부른다. 두 남학생은 각자 진술한 내용이 같은 듯 하며 서로 다르며 무엇을 숨기고 있다. 조그만 일이었지만 서로의 오해와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건이 점점 커지고 세 명의 학생은 돌이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촬영후기
50분이라는 중 장편 영화를 연출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내가 연출한 의도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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