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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98.내일은 핑크빛

2012.09.13 | 조회수 74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 영 : 염재혁
촬 영 : 이동현
음 향 : 김솔아
편 집 : 김예선

내용


대표자
김현주/강원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여자아이들만이 사용하는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매니큐어를 이용해서 청소년들 간의 풋풋한 첫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남녀 간의 생각차이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쉬는 시간, 여자아이들이 매니큐어를 바르면서 놀고 있다. 그 옆에서 피곤한 듯 엎드려있는 현수. 그런 현수에게 관심이 있는 지수는 현수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볼 것을 권유한다. 처음에는 싫다고 내빼다가 결국 지수 때문에 바르게 된 현수. 평소에 호감이 있던 지수가 발라준 매니큐어라 점점 소중히 느껴지게 되는데...,
촬영후기
친구들과 팀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덕분에 다른 작품 에서 더욱더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매니큐어라는 소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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