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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96.반갑다 친구야

2011.09.15 | 조회수 65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편집 : 박초록
배우 : 박소정,김수정

내용


대표자
박초록 / 양청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지나침으로 인해 그 관계를 더욱 끈끈해질거라 믿고 집착을 하게 되면 그저 모조리 무너진다. 이렇게 잘못된 인간관계 형성에 대해 비판하고 싶었다
줄거리
초록이와 수정, 소정은 같은 반 친구이다. 하지만 소정이는 초록이를 매우 싫어 하지만 초록이는 소정이와 친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끝내거부하고 수정이와 우정링을 맞춘 소정이를 보고 분노한다. 소정이가 있는 곳을 뒤따라가 소정이를 죽이고 소정이의 반지를 초록이 끼고서는 이제야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고 확신하고 환희의 웃음을 짓는다
촬영후기
중 3때부터 시작해서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다. 매번 힘들기도 하지만 찍을때는 신기하게도 아무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번 작품은 구르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있어서 많은 고민이 있었고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니 그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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