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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1th-198.나비이야기

2011.09.15 | 조회수 28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카메라 : 김기박
연출 : 박새봄
연기 : 김민지,전주영
스크립터 : 임소민

내용


대표자
김현우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태희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고민으로 외롭게 세상을떠난 은아. 두 인물을 통해서 어른도 아닌 그렇다고 아이도 아닌 가장 외로운 시기의 청소년들의 아픔과 상처를 무게감있게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활발하고 덜렁거리는 밝은 성격의 태희와 예민하고 감수성이풍부한 은아.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는 친한 친구사이다.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태희는 은아가 자살했다는 소식을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학교에서 은아의 유품을 정리하던 태희는 은아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일기장안에 쓰여진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던 은아의 진짜 모습을 보게된다. 친구의 아픔을 알지 못하고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태희는 힘들어한다. 그리고 태희는 은아가 죽은 한 아파트의 옥상에서 아직도 누군가 와주기를 기다리고있는 죽은은아와 마주하게된다.
촬영후기
감독이라는 직책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영화를 제작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힘든 점도,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더운 여름 차량을 통제할 수 없어서 5초 정도 밖에 안 되는 짧은 컷을 4시간 동안 촬영한 적도 있고, 엘리베이터 안을 촬영하는 씬에서는 마이크라인이 문에 끼인 채로 내려가는 바람에 추락할 뻔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크고 작은 사고가 있을 때마다 팀원도 저도 많이 지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서로 격려해주고 도와가며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제작을 통해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무엇보다 팀원들끼리의 협동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다음 작품을 만들 때는 이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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