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004.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2010.09.13 | 조회수 79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출연>
한희성
김태빈
<스텝>
장대경
박성현
김현진
내용
- 대표자
- 박해성 / 화성고등학교
- 작품의도
- 기획한 의도는 한 고등학생 커플을 보고 생각한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저 커플들이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면..... 이러면 안 되지만 정말 남자가 많이 아파 어쩔 수 없는 이별 즉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면 우린 사랑과 아픔 사이에서 어떤 갈등을 느끼게 될 것이며 또한 각자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사랑과 아픔의 내용은 어떤 것인지를 여자와 남자의 상황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노래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줄거리
- 한 고등학생 커플
이 커플은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갔다.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던중……. 갑자기 해성이가 학교를 오지않게되고…….
해성이가오지않자 민아는 걱정을 한다…….
그러다 어느 날 해성이가 반에 잇는걸.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해성이는 그전에 알던해성이가아니였다..
무관심해진 해성이는 민아를 무시하고. 이런저런 질문에 대답도 해주지않앗다.
그후 해성이는 또다시 학교를 나오지않앗고..
무심코 기달리던중.... 지나가던 여자애들이 하는 이야기를 우연치 않게 듣게 되는데....
“야! 옆반남자애 죽엇다며?”
“정말!? 왜? 어쩌다가? 불쌍하다...”
그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하러가는 민아 해성가있던 반에 가보니.....
해성이자리에 국화꽃이 있는걸 목격하게 된다...
그 국화꽃을 보니 꽃아래 편지한통이 있엇다..
“사랑하는 민아에게... 너한테 많이 미안해...”
그편지를 읽어본 민아는......
“바보야.. 왜그랫어.. 너혼자 사랑한건아니잖아.... ”
- 촬영후기
- 이 작품을 제작하면서 영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이번 작품을 찍으며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던거 같습니다.
작품을 찍으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 이번에 같이 찍었던 스텝 친구들과 한 번 더 찍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다음엔 더 좋은 작품을 찍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아주 좋은 시간이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