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196. 우리 형아가 아파요
2010.09.13 | 조회수 83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출연>
영민 : 신준우
영준 : 임찬호
<스텝>
각본 연출 : 임태호
조연출 : 홍애진
촬영 : 오준석
음향 : 정승주
내용
- 대표자
- 임태호 / 안양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 사회에서 성 문화는 어떤 이미지로 인식 되고 있는가 ?
- 줄거리
- 혈기왕성한 고등학생 영민은 성욕구를 해결하고 싶어한다.
집에서 몰래 자위를 하지만, 어린 동생 영준에게 들키고 만다.
영민은 위기를 모면하려고 동생에게 거짓말을 한다. - 촬영후기
- 첫 작품이라서 서툰 부분이 많이 있었다.
꼼꼼하지 않은 탓에 현장에서 많은 실수가 있었다.
하지만 스탭들과 배우들이 모두 열심히 해주어서 ,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찍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