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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0th-249. 출근

2010.09.14 | 조회수 3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 허성우
조연출 : 석태영
촬영 : 박남혁
촬영부 : 이민석
조명 : 나현우
음향 : 이샛별
미술 : 조수미
기록 : 이요섭

내용


대표자
허성우/아그로
작품의도
아버지가 부모로서 느낄 수밖에 없는 책임감. 그 근본은 단지 책임을 져야 하는 의무 때문일까, 아니면 자식에 대한 사랑 때문일까. 아버지가 혼자 느껴야만 하는 책임감은 너무 무겁기만 하다. 철 없는 아들은 그 깨달음을 시나리오로 옮기고 영상으로 표현하여 조금이나마 아버지에게 죄송스러움과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줄거리
한때 잘나가신던 실직한 아버지는 집에서 가사 일을 도맡아 하신다. 늦은 새벽까지 TV를 보다 잠들고, 아침에는 등교하는 아들을 위해 눈을 뜨자마자 밥을 차리지만 아들은 아침 식탁을 외면한다. 그래도 아버지는 묵묵히 아들을 챙기신다. 그러던 어느날, 청소를 하던 도중 발견한 아들의 학원비 영수증. 경재적으로 힘들지만 자식에 대한 교육은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이 힘든 일을 해서라도 자식에 대한 교육을 하기 위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촬영후기
내가 아버지란 큰 주제로 영화를 찍으며 아버지에 대해 더욱더 생각을 할수 있어서 보람되었던거 같다 자식으로써 아버지에게만 너무 바라기만 했었던 내가 죄송스러울 뿐이다.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부모란 틀 때문이지 아버지 앞에서만 서면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이영화를 찍으며 다시 한번 나의 아버지를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위해 헌신하며 희생하는 아버지 묵묵히 지켜주시는 아버지 힘든 환경에서도 자식을 먼저생각 하는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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