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GV아트하우스 제공]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위탁법인 푸른나무 청예단)의 전통있는

영화동아리 <아그로>에서 청소년 시절부터 영화작업을 시작한 이옥섭 감독님이
영화 <메기>로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민평론가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꾸준히 주목할 작품활동을 보여주신 이옥섭 감독님의 영화 <메기>는 국가인권위원회의

14번째 프로젝트이며 독특한 소재와 구조를 가진 영화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이옥섭 감독님의 2018 BIFF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스스로넷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멋진 영화로 탄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