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독도 소재 단편영화<김구와 삼의사> 제작 시사회


 


 


 


광복 60주년을 맞아 2005년 여름 제작에 들어간 단편영화 <김구와 삼의사>의 시사회가 2월 8일(수) 오전 11시에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독도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한일관계의 현안문제를 청소년들의 상상력으로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어 영화를 통해 독도문제를 국내▪국제적으로 이슈화시켜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독도와 더불어 역사의식을 함양하고자 청소년들이 직접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